삼육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비전나눔 바자회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24 14: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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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 등 저렴하게 판매해 우리나라 추운 날씨 대비에 도움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국제교류센터는 외국인학생 복지기금 마련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비전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삼육보건대 국제교류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교직원들은 사용빈도가 적은 의류와 사용하지 않는 잡화 등을 지인들로부터 십시일반 모아 외국인 학생에게는 1벌당 500원 씩 우선판매 후 재학생들에게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는 따뜻한 나라에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추운날씨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각자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들을 기부해 재활용한다면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이라는 한 직원의 아이디어로 기획됐다.


삼육보건대 국제교류센터 담당자는 "물건을 구매하며 수업시간에 배운 한국어도 활용할 수 있어 유학생들도 즐거워했다"며 "좋은 제품을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수익금을 외국인유학생에게 되돌려줄 수 있어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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