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국제지역연구원 해외지역연구센터는 오는 26일 인문대학 아카데미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학술대회는 2008년 이후부터 정례화된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기상(李紀祥) 대만 불광대학 교수, 채병형(蔡秉衡) 대만국립예술대학 교수, 오예(吳銳) 중국 사회과학원 교수, 이취(李翠) 공자연구원 교수, 그리고 장만호 경상대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김겸섭 독어독문학과 교수, 정경택 러시아학과 교수, 이원근 사학과 교수, 강길중 사학과 교수, 주혁규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유라시아의 민족, 문화, 소통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에는 해외지역연구센터 설립을 주도하고 지역학과 서양사 연구에 많은 업적을 쌓은 이원근 교수가 그 동안의 연구를 기반으로 '인문학의 흐름과 전망'을 발표해 본 학술대회의 개막을 알린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시와 시조, 대중문화, 등산과 미학적 비전, 중국의 학문부흥운동, 중앙아시아의 언어정책 변화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을 경상대 교수들이 발표하고 대만과 중국학자들은 역사, 문화, 음악, 국제교류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은 인문대학의 여러 교수들의 투고논문을 함께 엮어 해외지역총서로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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