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국 근현대 형사법 관련 학술회의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26 18: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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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오후 1시, 다향관세미나실서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에서 한국 근현대 형사법을 두고 치열한 토론이 펼쳐진다.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원장 고재석)은 오는 28일 오후 1시 동국대 다향관세미나실에서 「한국 근현대 형사법 체계의 성립과 성격」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2014년 9월부터 3년째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은 한국학진흥사업단의 지원으로 「일제강점기 형사사건기록의 수집·정리·해제·DB화」 과제를 진행 중이다. 대한제국기(1907년~1910년) 판결문을 포함, 일제 강점기 형사사건판결문과 형사사건기록 등을 국가기록원, 국사편찬위원회 등에서 수집·정리 및 분석·해제작업을 수행해 왔다.

고재석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장은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의 근대적 사법제도, 특히 근대적 형사법 체계의 형성과정과 성격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학문적 논쟁의 장”이라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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