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대학 30주년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2016학년도 2학기 '대경장학회 및 특지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임용철 대전대 총장을 비롯해 대경장학회 고규환 회장과 대학·장학회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총 39명의 학생에게 약 6083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7년 대전대 경영행정·사회복지대학원/군사·산업정보대학원 총동문회에서 시작된 대경장학회는 고규환 장학회장의 취임이후 현재까지 약 174명의 학생에게 약 2억 8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러한 대경장학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학을 통한 개인·단체의 후원이 이어졌으며 현재는 지산장학금과 유송 안보장학금 등 총 16개 이상의 장학금도 함께 전달되고 있다.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학생대표 사회체육학과 왕종민 씨는 "대학으로부터 사랑과 정성이 담긴 장학생으로 선발돼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사회에 나가 어려운 친구들에게 갚아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임용철 대전대 총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 대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여러 장학회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을 통해 대전대와 인연을 맺은 여러 학생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학습하고 경험해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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