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오는 29일, 서울시 노원구 교내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제5회 레몬 정보보안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학생회와 국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서울여대 사회기여형 정보보호 여성인재(CES+) 양성 사업단이 후원한다.
‘레몬 정보보안 세미나’는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정보보안을 주제로 관련 이슈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다.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학생회가 2012년 처음 주최한 이래로 매년 그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올해에는 △사회기반시설 공격(안랩 시큐리티 대응센터 차민석 책임연구원) △사이버 보안과 사용자 인증기술과의 관계((주)지코드이노베이션 임용훈 대표) △기업보안 아는 만큼 보인다(SUA 이찬우 멘토) △원격 호스트 아티팩트기반 IR 서비스(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한채민 학생) △랜섬웨어에 대한 두 가지 접근(국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송창헌 학생)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여대 사회기여형 정보보호 여성인재(CES+) 양성 사업단장 김형종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울여자대학교가 창의적 윤리성을 갖춘 정보보호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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