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이공대학 '동서화합의 장' 열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31 1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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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영남이공대 1박 2일간 광주서 이공하나로 캠프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최영일)와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광주시 북구 중소기업호남연수원에서 두 대학 학생회 간부,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공하나로 캠프'를 개최했다.


이공하나로 캠프는 두 대학이 2013년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맺은 후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오가며 개최돼 상호이해와 동서화합의 장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캠프 첫날인 28일에는 이은선 한국CS경영연구소 대표가 '대인관계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두 대학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광주비엔날레 관람, 만찬회 등의 자리를 통해 두 대학 학생들은 서로를 이해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죽녹원 등을 찾아 가을바람을 맞으며 일정을 마쳤다.


최영일 조선이공대 총장은 "영·호남 이공대학을 대표하는 두 대학 학생들이 교류를 통해 서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세계 속의 전문기술인력으로 빛을 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준 조선이공대 총학생회장과 김상건 영남이공대 총학생회장은 "이틀간 숙식을 함께 하며 뒹굴었지만 너무나 짧은 일정이었다"며 "전문직업인으로서 사회에서 다시 만나 폭넓은 만남을 이어나가자"며 양손을 꼭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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