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제2회 문화가 있는 날'을 개최한다.
한국영상대는 지난 5월 첫 번째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열어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며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영상대 총학생회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체험과 기부라는 대학 고유의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3일 간의 행사 동안 핸드메이드 디퓨저, 석고방향제, 비누, 바스붐, 타로카드 등의 체험활동과 푸드트럭 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체험활동 참가비(1인 2000원)와 후원금은 모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질병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건 한국영상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 내의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뿐 아니라 체험과 기부라는 한국영상대만의 문화를 만들고 싶다"며 "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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