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CJ올리브네트웍스와 청년 창업 활성화 나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08 19: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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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는 8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공동대표 이경배, 허민호)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초기 단계의 청년 창업자들을 적극 지원해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에 실패한 청년들이 재창업·취업 등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 제도적 기틀 마련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창업 인프라 공유 △창업동아리 등 우수 인력 네트워크 공유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창업역량인증제 공동기획 및 운영 등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영무 한양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인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이를 뒷받침해 줄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청년 창업자를 배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창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나아가 미래사회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양대와 함께 청년들이 자신들의 창업 지식 및 경험, 평판을 차곡차곡 쌓아 1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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