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경동교회와 '종교와 과학' 대화 모색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10 1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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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교회에서 ‘명강좌-종교와 과학’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자들이 모여 종교와 과학 간 대화를 모색한다.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CRS, 센터장 전철 교수)와 경동교회(담임목사 채수일)는 오는 13일부터 2017년 2월 26일까지 경동교회 예배당에서 '명강좌-종교와 과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GIST 김희준 석좌교수(화학), POSTECH 권오대 명예교수(전자공학)·임지순 석학교수(물리학), 서울대 이경민 교수(의학/인지과학)·우희종 교수(수의학)·홍성욱 교수(과학사회학) 등 우수한 과학연구 활동을 하는 석학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빅뱅과 창조주 신앙’(11월 13일), ‘아인슈타인의 종교와 과학’(11월 27일), ‘신앙체험의 신비와 과학자’(12월 11일), ‘포스트휴먼과 인지과학’(1월 8일), ‘종교적 합리성과 사적 경험으로서의 합리성’(2월 12일), ‘종교, 과학, 예술’(2월 26일) 등 다양한 주제들을 갖고 강단에 오를 예정이다.

본 강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CRS(02)2125-0195), 경동교회(02)2274-0161)로 문의하면 된다.

CRS 전철 센터장은 “본 강좌는 과학 시대의 종교인, 종교 시대의 과학인을 위한 대화와 성찰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과학과 종교가 함께 어우러지는 미래지향적 사회를 다지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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