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스포츠 의류 전문기업 ㈜류콘과 미래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및 대학-산업계 간 실무형 인재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피크닉 그라운드’ 텍스타일 패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산학공동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성신여대 의류학과 및 한·중 합작 전공 의류학과 학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참신한 발상이 담긴 수상작을 선별해 실제 시리즈 제품으로 개발·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 수상 작품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피트니스 스퀘어에 전시되며, 현재 롯데백화점 6개점의 피크닉 그라운드 매장에서 실제 판매될 예정이다. 최우수작을 비롯해 수상 학생들은 향후 ㈜류콘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안규승 류콘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효율적이고 진정성 있는 산학 협력과 이를 통한 우수한 제품 개발로 의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모작품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류콘의 홈페이지(http://www.picnicground.co.kr/)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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