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지난 18일 (재)경북농민사관학교의 '동양대학교 치유농림업 CEO 과정 수료식'을 갖고 1기 수료생 22명을 배출했다.
동양대 산학협력단은 (재)경북농민사관학교로부터 치유농림업 CEO 과정을 위탁받아 경북 각 지역에서 농림업 경영지 및 예비 CEO 청년 농림업인 후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했다. 1기 교육생들은 지난 3월부터 11월 중순까지 140시간 동안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치유 농림업에 대한 이해 및 시장 분석 △치유 농림식품 상품 개발 전략 △치유 프로그램 및 치유상품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등이다.
동양대 관계자는 "경북지역에 산재한 힐링자원을 상품화해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역 농림업 종사자의 역량 강황 중점을 뒀다"며 "어려운 농촌 환경을 극복하고 격무에 지친 도시인들을 치유할 수있도록 우수한 농림인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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