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직업기초능력 증진 프로그램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12 17:56:32
  • -
  • +
  • 인쇄
학생들 직업기초능력 관심 유발 등 도모···각 학과 대표하는 60여 명 참여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삼육보건대 교내에서 직업기초능력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NCS기반 학습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관심과 학습동기를 불러 일으키는 한편 학습기회 제공, 취업준비 활동에 대한 학습정보 제공 등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각 학과를 대표하는 60여 명이 대회에 참여했다.


1부 NCS 미니 토크 콘서트에서는 '넓은 세상 NCS로 도전~'이라는 주제로 취업시장의 최근 트렌드를 분석해 직업간의 융복합 사례와 새로운 직업의 개념을 통해 앞으로의 일들을 전망했다. 또한 중국시장의 현황과 미래를 이야기해 중국 진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2부 '도전 NCS 골든벨'에서는 ▲문서이해 ▲문서작성 ▲경청능력 ▲외국어기초능력의 영역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다. 1등은 간호학과 2학년 정보경 씨, 2등은 치위생과 2학년 박소연 씨가 차지했다.


3부 '내 인생의 포트폴리오'에서는 2~3명이 조를 이룬 6팀이 참가해 나의 현재 모습과 주변의 현재모습, 삶을 대하는 태도, 이루고자 하는 목표, 목표를 위한 활동 등을 발표했다. ▲간호과 1학년 김형훈, 김현우 팀이 우승 ▲아동보육과 1학년 정다미, 박시현 팀이 2등 ▲치위생과 2학년 박예심, 박소연 팀이 3등을 차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으로 시작해 프로그램에 집중하기가 쉬웠다"며 "강사님들이 준비를 잘 해 주어서 꿈의 설계를 재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현재 삼육보건대 NCS지원센터장은 "발표도중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 학생들의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미래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현장실무에 잘 적응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