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MOU 체결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19 19: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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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성과 시험평가 업무 교류,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합의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수월한 공인시험으로 연구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변종립)과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9일 전북대 총장실에서 이남호 전북대 총장과 최만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연구 성과 시험평가 업무 교류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성과 신뢰성 확보와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정보와 인력, 연구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게 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전북대는 R&D 기술개발 달성 이후 필요한 공인시험 성적서 발급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 교류와 정보 제공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을 통해 정부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남호 총장은 "많은 연구 과제를 진행하는 전북대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월한 공인시험을 할 수 있게 돼 연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연구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1969년 설립된 시험·인증·기술컨설팅 전문기관으로 화학·환경은 물론 의약품·신약 등 바이오 분야, 토목건축·소재부품 분야, 전기전자·전자파 및 정보통신 분야까지 연간 4만 여 기업에 35만 건 이상의 시험 성적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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