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우애의 집'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26 13: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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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이 지난 23일, 성북구 청소년·아동 그룹홈 시설인 '우애의 집'을 찾아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

'언니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그룹홈 시설 청소년·아동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기획됐다.


파티 행사는 봉사단원들이 아이들을 위해 파티음식을 직접 선정하고 만든 음식들을 함께 나누며 아이들과 같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것으로 진행됐고, 준비해간 선물을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성신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 신다연(교육학 15) 씨는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이었지만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어서 보람찼다"며 "함께 했던 아이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로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대학이 위치한 성북구, 강북구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고 있고, 작지만 우리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들어간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은 2011년부터 성신여대 캠퍼스가 위치한 성북구 및 강북구 영세 복지시설들을 중심으로 해마다 위문품 전달, 사랑의 김장전달, 시설아동 학교방문 투어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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