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에 미래사회 이끌 2개 선도연구센터 문 열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27 17: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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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사업단들과 공동 개소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27일 오후 2시, 고려대 신공학관 대강의실에서 ‘초저에너지 자동차 초저배출 사업단(Super Ultra Low Energy and Emission Vehicle Center, 이하 SULEEV센터:단장 화공생명공학과 이관영 교수)’과 ‘나노-생체유체 검사연구단(Nano-Biofluignostic Research Center, 이하 NBRC센터 : 단장 기계공학부 신세현 교수)’의 공동 개소식을 갖고 관련 연구에 착수했다.


SULEEV센터는 초저에너지 자동차와 초저배출 정화시스템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융합연구를 수행해 낮아진 배출가스 온도에서도 높은 정화 성능을 보이는 새로운 정화시스템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NBRC센터는 인류보건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주요 질환의 조기 초정밀 신속 진단을 위한 핵산검출의 혁신적 원천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의해 독점적 기술기반 글로벌 창조기업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초저에너지 자동차 초저배출 사업단(Super Ultra Low Energy and Emission Vehicle Center)’과 ‘나노-생체유체 검사연구단 (Nano-Biofluignostic Research Center)’은 각각 공학단과 ICT 융합단 분야 R&D역량을 갖춘 창의·융합·도전형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 등을 위해, 중소·중견 기업과 공동 연구 수행 및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석·박사급 고급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개소식에 참석한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고려대 공과대학은 53년의 역사로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지만, 최근 학문별 평가에서 우리 공과대학이 세계적으로 최상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고려대 위상을 드높이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두 사업단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서 21세기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차세대 신개념 자동차, 바이오메디컬,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 같은 최첨단 미래 산업이 고려대에서 꽃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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