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졸업생 박형민 씨, 모교에 발전기금 5000만 원 기탁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1-20 17: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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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주년 맞은 모교 지역 자긍심 돼주길"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에 동문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박형민 씨가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박 씨의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개교 70주년을 맞은 모교가 성장을 넘어 성숙의 대학으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 후배들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20일 박 씨를 대학에 초청, 발전기금 기탁식과 감사패 전달식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씨는 "평소 모교와 후배들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차에 모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생각하던 일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며 "모교가 지역과 국가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지역민들의 자긍심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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