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윤여표 총장,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1-25 17:41:50
  • -
  • +
  • 인쇄
취임 후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 강화하며 창조적인 인재경영능력 드러내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이 25일 서울시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7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서 인재경영부분에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창조적이고 탁월한 인재경영능력으로 대학 및 지역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한 CEO를 선정해 인재경영 외 13개 분야에 주어지는 상이다.


윤 총장은 지난 2014년 충북대 제20대 총장으로 취임한 후 급변하는 대학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학생 및 교직원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서비스 행정을 펼치고 특성화·세계화·민주화·탈권위를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2016년 7월에는 보직자 공모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해 주요 보직자 19명을 선출하기도 했다.


그 결과 충북대는 국가고객(학생)만족도 3년 연속 1위와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그리고 언론사 대학평가 종합 순위 22위, 대학평판도 부문에서 20위로 급상승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었다.


윤 총장은 "충북대는 '아시아 100위 이내, 국내 10위권 대학'을 목표로 대학 구성원 모두 네트워크의 한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 구성원의 다양한 소리를 아름다운 선율로 엮어내는 '충북대 개신 오케스트라의 명지휘자'로서, 구성원 모두가 꿈꾸고 자랑스러워 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행복한 충북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