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충청·호남권 NCS거점센터 6차 워크숍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2-02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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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호남권 16개 대학 관계자들 참여해 NCS 성과 공유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주관한 '충청·호남권 NCS거점센터(특성화 Ⅱ영역) 6차 워크숍'이 청암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2일부터 오는 3일까지 진행된다.


워크숍 첫날인 2일에는 충청·호남권 16개 대학 NCS센터장 및 실무자 35명이 참여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도립대학을 비롯한 8개 대학이 각 대학별 NCS기반 교육과정 개발, 운영, 평가 및 환류 등에 대해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상호 질의, 응답하는 등 NCS기반 교육과정 효과와 성과 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김형철 충북도립대학 NCS지원센터장은 "그동안 NCS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점을 충청·호남권 NCS거점센터 워크숍을 통해 해결하거나 공유할 수 있었다"며 "각 대학의 운영사례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 이런 자리가 2017학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2016년 6월 충청·호남권 NCS거점센터로 지정, NCS거점센터의 설립 취지를 살리고자 6차례의 워크숍을 통한 대학 간 정보 공유,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사례집 발간 등을 실시했다. 또한 대학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컨설팅을 여러 번 진행했으며 지역대학의 NCS 이해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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