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간호학과 학생들, "세계시민으로서 봉사활동 이끈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2-07 1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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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 씨 등 6명, 국제보건활동 공로로 '코스모폴리테스상' 수상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간호학과 3학년 서영주, 고다영, 박수민, 박윤경, 방지현, 이아현 씨가 지난 3일 광주시 광산구 야호센터와 국제한인간호재단이 공동주최한 '제6기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 사후평가회 및 청소년 세계시민 봉사단 출정식'에서 '코스모폴리테스(kosmopolitēs: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실천하는 국제적 인재가 됐음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광주 광산구가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수상한 학생들은 필리핀 현지에서의 보건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이 활동은 호남대와 광주 광산구가 공동 추진한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또한 학생 인솔과 지도를 담당한 호남대 장윤경 교수를 비롯한 4명의 인솔 교수는 (사)국제한인간호재단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김의숙 국제한인간호재단(GKNF) 이사장은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 사업은 호남대와 광산구 등이 팀워크를 이뤄 시너지 효과로 만들어낸 세계의 모범적인 보건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제6기 국제보건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세계시민봉사단으로 위촉돼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세계시민으로서의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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