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올림픽 조직위원회, 강릉원주대 방문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2-14 16: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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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 활용… 체육관, 식당 및 소규모 건물 등 검토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미국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비하기 위해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를 13일 방문했다.


미국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동계올림픽이 1년여 남짓 남은 시기에 한국을 찾은 이유는 미국 선수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여러 지원 사항을 준비하고 확인하기 위해서다. 특히 강릉원주대를 미국선수단의 베이스캠프로 활용하고자 하는 측면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에서 미국 측은 강릉원주대 시설 중 체육관, 식당 및 소규모 건물, 주차장, 카페테리아 상태 등을 유심히 관찰했다.


한편 강릉원주대는 지난해 12월, 국내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강릉원주대학교 동계올림픽 지원단’을 학교 공식기구로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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