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4차 산업혁명시대 주도하는 인재 육성할 것”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2-24 16: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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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전혜정 총장 취임예배 개최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여자대학교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노원구 교내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제8대 전혜정 총장 취임예배를 열었다.


이날 취임예배에는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수영 이사장, 이흥순 몽골 울란바타르대학교 이사장, 이종윤 울란바타르대 명예총장, 이광자 前서울여대 총장, 김성익 삼육대 총장, 안재환 前아주대 총장 등을 비롯해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예배는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의 기도, 이수영 이사장의 설교로 진행됐다. 모새골 임영수 목사가 축사를 맡았다.


전혜정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4년은 학령인구 감소, 대학 간 경쟁 격화 등 대학의 위기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라며 “제8대 총장으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융복합 인재를 키우는데 집중해 서울여대를 미래지향적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기관으로 혁신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교육의 내실화를 목표로 교육역량의 고도화, 연구 및 산학협력 지원 강화, 재정 안정화, 의사소통 환경조성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수행해 최고의 교육여건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혜정 총장은 서울여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석사학위를, 서울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서울여대에 부임한 이래 대외협력처장, 사무처장, 학생처장 등의 보직을 거쳐 2013년 서울여대 제7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월 26일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회에서 제8대 총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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