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201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입상담센터가 상담업무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18일 오전 11시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2017년 대입상담교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입상담교사단은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된 356명의 현직교사로 구성된다. 이에 정확하고 유용한 대입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발대식에는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사들을 비롯해 시도교육청 대입담당 장학사와 교육부·대교협 대입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2016년 상담교사단 활동과 2017년 운영계획 보고, 2018학년도 대입전형 주요사항 안내, 전화상담 응대와 온라인 상담운영 안내, 대입정보포털 활용 방안 소개 등이 진행된다.
그렇다면 대입상담교사단으로부터 어떻게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 먼저 전화상담(☎1600-1615)을 통해 누구든지 실시간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전화상담 운영시간은 2월~6월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월~금)까지, 수시·정시모집 상담 집중시기인 7월~1월(다음 연도)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월~금)까지다.
전화상담뿐 아니라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온라인 상담은 연중 상시 운영된다. 대교협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adiga.kr)에서 '온라인 대입상담'을 클릭한 뒤 상담글을 남기면 48시간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지역교육청과 공동으로 대입설명회와 박람회, 일대일 진로진학상담부스, 전공상담기부단(대학생 전공멘토단) 상담부스 등을 운영한다. 대입설명회와 박람회 일정은 대교협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adiga.kr) 내 '대입설명회' 코너에 게시된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관계자는 "2017년에도 정확한 대학입학정보 안내를 위해 전화·온라인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면서 "지역교육청과는 대입설명회와 박람회 등의 정보제공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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