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원장 차상균)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4차산업혁명 아카데미'(사업책임 이상구)를 개원한다.
오는 4월 24일 개원하는 '서울대학교 4차산업혁명 아카데미'는 9개월 동안 전일제로 운영되는 비학위 프로그램이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과정,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과정, 인공지능 에이전트 과정, 임베디드 로보틱스 과정 등 총 4개의 과정을 운영한다.
서울대 교수진이 모든 과정을 직접 교육하며, 1학기~3학기(학기당 8주)는 수업(강의+실습) 기간으로 서울대 석사과정에 준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4학기(11주)에는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지도교수 지도하에 수행하게 되는 인턴식 프로젝트 실습을 수행한다.
경영전문대학원 송인성 교수가 주임을 맡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과정에서는 다양한 경영 환경 및 고객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을 교육한다.
빅데이터연구원 이상구 부원장이 주임을 맡은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과정은 빅데이터 수집, 처리 및 저장 기술 등을 교육한다. 컴퓨터공학부 김건희 교수가 주임을 맡은 ‘인공지능 에이전트’ 과정은 딥러닝을 중심으로 영상·음성 인식 및 분석을 통한 서비스 설계 등을 교육하고, 전기·정보공학부 오성회 교수가 주임을 맡은 ‘임베디드 로보틱스’ 과정은 자동화 시스템 개발 및 응용, 적응형 로봇 개발 등을 교육한다.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예정자(4학년 재학생) 중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홈페이지(http://bdi.snu.ac.kr/moe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필기시험(4월 8일 시행), 면접전형(4월 15일 시행)을 단계별로 거쳐 과정당 30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제4차 산업혁명 선도 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교육생들은 교육비 전액을 국비 지원받게 되며, 매월 20~40만 원의 훈련장려금도 별도로 지급받게 된다.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http://bdi.snu.ac.kr/moe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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