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2017년도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에서 경북지역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선정된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 확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구대는 사업 선정을 통해 지방비 2억 5000만 원 등 현물 포함 총 사업비 2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경북지역 주력산업인 성형가공산업 지원을 위해 오는 2018년 2월까지 '성형가공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이전확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형가공산업은 금속 및 플라스틱 등의 재료를 사용목적에 맞는 형상으로 가공하는 산업이다. 제조 가공과정에서 열처리, 표면처리, 용접 등 여타 뿌리산업과의 연관 관계가 높다. 최종 제품에 내재돼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이다.
윤재웅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 연구소 등 기술공급기관과 지역중소기업을 연계해 개발기술의 사장화 방지 및 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경북지역 중소 성형가공산업 기업의 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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