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한합회 출판부, 삼육보건대에 인성교육서적 1200권 기증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3-27 1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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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한 총장, "학생들 인성교육 함양에 도움 기대"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4일 동중한합회 출판부로부터 인성교육서적 3종 1200권을 기증받았다. 기증된 책 중 ▲1학년에게 '길을 찾는 젊은이들에게'(400권) ▲2학년에게 '생애의 빛'(400권) ▲3학년에게 '행복의 빛'(400권)이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인성교육원 최인선 교수가 학생들 인성지도를 위해 1학년 교재 300권을 기증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이후 최 교수가 동중한합회 출판부와 협의해 삼육보건대 전교생에게 각각 1권의 도서를 나눠주기로 결정했다.


임원철 동중한합회 출판부장은 "다른 학교에 기증할 생각도 했었지만 삼육보건대의 인성교육이 진심교육이란 것이 마음에 들었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 인생을 살아가는데 길잡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귀한 책을 기증해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기증이 학생들의 인성교육 함양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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