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영국의 고등교육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 시행 '설립 50년 미만 2017 세계신흥대학평가'에서 세계 101-1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대는 국내 대학 기준으로 POSTECH(세계 4위), KAIST(5위), GIST(26위)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아주대도 200대 대학에 새로 진입했다.
'설립 50년 미만 세계 200대 대학'은 역사는 짧지만 세계적 수준의 성장 잠재력을 가진 대학들의 경쟁력을 유도하기 위해 오랜 전통에 기반한 명성보다는 교육과 연구의 수월성에 비중을 두고 평가한다.
올해 평가에서 '유럽의 MIT(매사추세츠공대)'라 불리는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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