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동신대학교 김필식 총장이 17일 대학 발전을 위해 토지, 주식 등 개인 보유 자산 10억 7000여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김 총장이 이번에 기부한 재산은 평가액 1억 9502만 원 상당의 동신대 인접 임야 1만 2582㎡와 8억 4810만 원 상당의 유가증권, 현금 3000만 원 등으로 총 10억 7312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장은 동신대에 자신의 자산을 기부한 배경에 대해 "개교 30주년을 맞이한 동신대가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LINC사업, 대학특성화사업, PRIME 사업에 선정되며 괄목성장해온 것은 구성원들과 지역민들 덕분"이라며 "사랑하는 동신대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재산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동신대 인근 혁신도시에 한전 등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에너지 밸리가 조성되며 동신대의 역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실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해 지방대학 성공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이번에 기부한 발전 기금이 일조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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