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정부과천청사에서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김학성)와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석대 측에서 최갑종 총장, 한정수 산학협력단장, 이재희 산학협력팀장 등이, 교정본부 측에서 김학성 교정본부장, 유병철 교정정책단장, 윤재흥 보안정책단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의 학술연구 및 정보교류 및 홍보 △교정시설 참관에 대한 협력 △교정행정 및 교정공무원을 위한 대학의 인적·물적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됐다.
백석대 경찰학부는 2017년부터 교정보호학전공을 신설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정직·보호직 공무원 양성, 교정 및 상담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최갑종 총장은 "올해부터 교정보호학전공을 신설해 전문화된 교정 관련 인력 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교정시설 참관 교류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학성 본부장은 "교정본부는 내면을 변화시키는 교정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런 상황 속 백석대와의 교류를 통해 정보 및 학술 부분에서 많은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정본부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정시설 관리를 위해 설립된 법무부 소속 기관으로 4개의 지방교정청과 50개의 교정시설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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