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사드배치, '요우커' 등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계가 밀접해진 가운데 검색어 하나로 중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소가 있어 화제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부설 중국인문사회연구소가 바로 그것.
중국인문사회연구소는 지난 2009년 설립돼 문학,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외 연구자 및 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지고 국내 중국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연구소에서 지정한 '중국 현대를 읽는 키워드 100'은 쉬운 설명과 더불어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연동된다. 해당 키워드의 검색을 통해 현대 중국을 매우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국민대 관계자는 "사드 문제 등으로 중국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과 올바른 전망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관련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연구소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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