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총학생회, 근로자의 날 앞두고 관리직원 식사 대접 '훈훈'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4-28 17: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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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60여 명 초대해 '근로감사의 날' 행사 열어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총학생회가 근로자의 날을 앞둔 4월 28일 교내 식당에서 관리 직원들을 위한 '근로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총학생회는 학내에서 청소, 경비, 운전, 식당, 시설관리 등을 담당하는 직원 60여 명을 초대해 따뜻한 밥 한 끼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육대 강솔문 씨(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1)은 "근로자 분들의 노고로 깨끗한 학교에서 편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감사함을 전한다"며 감사편지를 낭독했다.

강진숙 미화팀 직원은 "아들, 딸 같은 학생들이 이렇게 챙겨주니 정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시설관리 직원 대부분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안정된 노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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