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실무중심 교육으로 기업의 인력난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남서울대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협회가 시행하는 '2017년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년실업과 이공계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의 취지로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의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연수와 기업연수를 제공한다. 남서울대는 지난 2016년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35명의 연수생을 교육, 훈련시켜 취업률 70%을 달성했다. 또한 올해 여성특화과정을 포함함으로써 총 70명의 연수생을 확대 배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정범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교수는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은 향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성장 전략산업이지만 전문가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결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서울대 산학협력단이 담당하는 이번 사업의 교육과정은 오는 6월 1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생에게는 4개월간의 전문연수 기간 동안 월 30만원이 지급되며 2개월간 운영되는 기업연수 기간에는 월 50만원씩 별도의 교육비가 지급된다. 참가 희망자는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http://iacf.nsu.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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