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16 13: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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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수시모집에서 4개 학과 200명 모집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평생교육단과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던 부경대는 이번 사업에 거듭 선정됨에 따라 평생교육단과대학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올해 모두 231억 원을 지원하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은 기존 '평생교육단과대학 지원사업'과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사업'이 통합·개편된 사업이다. 선취업 후진학을 활성화하고 성인학습자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부경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평생교육단과대학 운영을 위해 올해 17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경대 평생교육단과대학은 오는 9월 실시되는 2018년 수시모집 기간에 △평생교육·상담학과(55명) △기계조선융합공학과(45명) △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과(45명) △공공안전경찰학과(55명) 등 4개 학과에 2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종전 2개 학과가 폐지되고 공공안전경찰학과가 신설된 점이 특징이다.


지원 자격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졸업 후 3년 이상 재직자 또는 고교 졸업자 중 만 30세 이상인 사람이다.


신설된 공공안전경찰학과는 경찰·해양안전경비경찰·소방방재 등 공공안전 분야의 이론 및 실무에 대한 능통한 전문가를, 평생교육‧상담학과는 평생교육 및 상담전문가로서의 우수한 직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기계조선융합공학과는 기계 및 기관시스템의 기계, 중공업, 조선 및 해운업 분야 전문인력을, 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과는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인 전기전자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한편 이번 사업 공모에는 35개 대학이 신청해 1·2단계 평가를 거쳐 전국 15개 대학(단과대학 유형 10개, 학부·학과 유형 5개)이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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