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중앙도서관이 지난 16일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와 '지식재산권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과 공동주최한 이번 협약식에는 리인터내셔널 이승훈 회장, 박경주 변호사를 비롯해 중앙도서관 임중연 관장, 박희동 학술정보관리팀장, 윤주영 학술정보서비스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올바른 지식재산권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는 △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제공 △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적 자문 등을 지원한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 자료 및 시설에 대한 편의 등을 제공한다.
임중연 동국대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국대 중앙도서관이 리인터내셔널에 디지털 자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동국대는 불교, 영화영상, 경찰행정 등 인문학과 공과대학에 강점이 있는 만큼, 리인터내셔널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인터내셔널은 지식재산권 분야 소송 · 중재는 물론, 무역투자 · 국제통상 · 관세 · 외환 · 세무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종합 로펌이다. 1961년 출범한 이래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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