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신임교수들, 발전기금 2017만 원 기탁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26 1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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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가족이 된 2017년 기억하고 개교 70주년 기념"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 가족이 된 2017년을 영원히 기억하고 개교 70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모았습니다"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의 신임 교수 9명이 26일 대학 발전과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7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기탁에 참여한 교수는 송준희 융합기술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필기·김태환·정명준·김유곤·송지수·김경수·이대우·김정현 교수 등이다.


신임 교수들은 자신들이 임용된 2017년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일을 해보기로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새롭게 전북대 가족이 된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이러한 전통이 정립돼 꾸준히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이들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을 위해 대학이 진행하고 있는 '헌와·헌수 캠페인'에도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대학에 임용된 해를 기념해 대학발전에 큰 뜻을 모아주신 신임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개교 70년을 맞은 우리 대학이 더욱 발전하고 교수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본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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