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이돈희) 중앙도서관이 지난 5월 30일 '2017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13년 처음 시행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재학생을 포함한 지역민들에게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인문학 대중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사업은 김포대 중앙도서관을 포함해 전국 67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김포대 중앙도서관은 '내 인생은 영화다'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자신의 삶에 대한 영화 같은 자서전을 써보는 프로그램이다. 만 65세 이상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업기간은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다. 장경수 김포대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보유한 문화 콘텐츠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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