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국제스포츠레저학부가 세계적인 여자골프 선수를 배출하는 학과로 각광받고 있다.
이 학부 소속 김인경 선수는 지난 5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컵은 지난 2016년 중국에서 열린 'LPGA 투어 레인우드 클래식' 이후 8개월 만에 들어 올린 것으로 본인의 통산 5번째 LPGA 우승컵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같은 학부의 박성현 선수도 특급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박성현 선수는 1, 2라운드 부진을 딛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해 공동 12위를 차지하는 뒷심을 보여줬다. 또한 박성현 선수는 지난 5월 25일에 개최된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에서 1타차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외대 국제스포츠레저학부는 스포츠와 레저분야의 전문가 배출을 통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스포츠레저인구의 확대와 현대인의 건전한 여가활동 증진에 기여하는 스포츠 행정·외교 전문가 배출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93개국 647개의 기관과 교류하는 한국외대만의 글로벌 네트워크 속에서 세계와 소통하는 법을 배워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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