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세계태권도엑스포와 한류 전파 '맞손'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07 15: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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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문화체험 활성화 및 태권정신 함양 통한 한류문화 전파 도모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태권도 문화체험을 통한 한류문화 전파에 앞장선다.


전북대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7일 태권도 문화체험 활성화 및 한국문화 태권정신 함양을 통한 한류문화 전파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전북 컨소시엄 대학 내 외국인 유학생 태권도 체험 ▲수련환경 조성 ▲전통문화 예술 분야 등에 대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서 전북 컨소시엄 대학 내 5000여 명의 유학생에게 우리 국기인 태권도를 알리게 됐다. 이를 통해 전북 지역의 국제 및 문화교류가 범국가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유학생들의 태권도 문화 체험을 다각화하고 해외에서 전북 지역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방학 중 시행되는 필링코리아 프로그램 중 인기가 높은 태권도 프로그램을 활용해 우리 지역만의 유학생 관리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은 전북지역 대학의 동반성장 및 지역발전의 거점역할수행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역선도대학인 전북대를 비롯해 원광대, 전주대, 우석대, 군산대가 협력대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관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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