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앞장'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08 11:37:31
  • -
  • +
  • 인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진단 척도 활용 특강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한의대 청소년 중독 ACE전문가 양성사업단은 지난 7일 대구한의대 바이오센터 세미나실에서 중독 현장전문가를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사업단 참여학과 학생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의존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았다.


이어 조현아 대구스마트쉼센터 소장의 '인터넷·스마트미디어 과의존 진단척도 활용'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과의존 진단척도를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진단하는 방법을 배웠다.


한상철 대구한의대 중독 ACE전문가 양성사업단장은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이를 토대로 현장에 나가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중독 ACE전문가 양성사업단은 2016년 대학특성화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이후 중독현장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중독예방과 진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