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미래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신채호 화학공학과 교수가 총괄과제 책임을 맡는다. 'C1-C4 알코올의 아민화 반응에 의한 질소화화물 제조 촉매공정 기술 개발'을 목표로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충북대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3년간 5억 2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연구과제는 △이원활성(Bifunctional) 촉매 개발 △정밀화학 중간체 촉매공정 개발 △반응속도론 기초 연구 등이 있다.
신채호 교수는 "본 연구과제의 최종 산물인 C1-C4 알코올을 이용한 화합물 공정은 고부가화가 가능한 신규 촉매 공정관련 화학 산업 분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기반 기술 개발을 통한 국내 신규 화학 산업 창출과 상업화 실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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