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 경북대 총장,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 논한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13 19: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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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상주문화회관서 '경북대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주제로 지역주민 대상 강의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김상동 경북대학교 총장이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상주시는 오는 15일 오후 5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27회 상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 연사로 김 총장이 초청됐다. 상주아카데미는 시민들의 교양 증진을 위해 상주시에서 2006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강에서 김 총장은 '경북대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주제로 강연한다. 4차 산업혁명에서 경북대의 역할과 거점국립대로서 지역사회 기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1976년 경북고, 1980년 경북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교육과학기술부 기초기술연구회 선임직 이사,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영역 위원장 등을 지냈다. 경북대에서는 1993년부터 수학교육과와 수학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교무부처장, 교수학습센터장, 기획처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지난해 10월 21일 제18대 경북대 총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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