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오는 15일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동) 105호에서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소식은 교육부 주관의 LINC+사업을 소개하고 충북대 LINC+사업단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교원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북대 LINC+사업단은 지속 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충북대 LINC+사업단은 충청북도가 주력하는 산업에 대학특성화 분야를 융합해 산업 분야별 집중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뷰티산업분야의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의료기기 산업분야의 동물 의료기기 ▲신재생 에너지 산업분야의 태양광 소재부품 ▲6차 산업 분야의 바이오 농산업 ▲빅데이터 산업분야의 지능형 제조 ▲스마트카 사업분야의 스마트 센서 융합 등이다.
한편 LINC+사업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국책사업이다.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사업에 지원한다. 이번 LINC+ 사업에는 충북대를 비롯한 일반대 55개와 전문대 44개 등 전국 99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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