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지난 15일 강남대 우원관 국제회의실에서 2017년 총동문회 초청 해외현장체험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윤신일 강남대 총장, 안영희 총동문회 회장, 강남대 관계자, 참가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남대와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해외현장체험연수는 타대학에 없는 미래지향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해외 견문을 넓히고 다가오는 미래 동북아 중심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부터 시작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년간 41명의 학생이 총동문회초청 해외현장체험연수로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현지 문화체험 및 연구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6팀 30명으로 구성된 해외현장체험연수팀이 베트남으로 파견돼 팀별로 계획한 교육 할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신일 총장은 "총동문회 초청 해외현장체험연수는 강남대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선배와 멘토와 멘티의 좋은 유대관계를 맺어 졸업후 총동문회 구심점으로 성장해 동문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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