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수험생 입시 부담완화를 통한 고교교육 활성화에 적극 앞장선다.
군산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가 지원하는 '2017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 입학사정관 확충 등 고교교육 중심 대입전형을 실시, 학생 및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간평가와 신규선정평가를 통해 대학의 입학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 62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산대는 사업비 3억 61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군산대는 지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며 운영 중인 입학전형 및 고교교육 연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 받게 됐다.
이성균 군산대 입학관리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군산대의 학생부중심 전형 운영, 입학전형의 신뢰성 및 공정성 확보,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등 수험생 부담완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형 간소화 및 고교연계 프로그램 운영 강화 등 고교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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