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연구분석지원센터 신축 기공식' 개최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21 16:18:19
  • -
  • +
  • 인쇄
원스톱 연구·분석 업무 시스템 구축 계획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지난 20일 '지역협력 연구 및 분석 지원센터'의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한밭대 지역협력 연구 및 분석 지원센터'는 대전 유성구 복용동에 건립하는 연면적 6308.41㎡,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이 센터는 오는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사업비로 총 143억 원이 소요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현재 한밭대 내에서 연구·분석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동실험실습관, 환경분석센터, 화학소재상용화지역혁신센터가 입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한밭대는 원스톱 연구·분석 업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송하영 한밭대 총장은 "한밭대는 이미 30여 년 전부터 연구·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공헌해 오고 있다"며 "연구분석지원센터가 준공되고 관련 업무가 원스톱으로 이뤄지면 업무효율과 이용자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현재 공동실험실습관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인 KOLAS(한국인정기구) 인정 시험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환경분석센터에서는 실내 공기질과 토양오염도 측정·분석, 화학소재상용화지역혁신센터는 화학물질 및 재료분석 등의 업무를 각각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기준으로 연간 4500건 정도의 분석업무가 이뤄졌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