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GIST(총장 문승현) 지구·환경공학부 고명수 박사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7 대통령 포스닥(Post-Doc.) 펠로우십'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대통령 포스닥 펠로우십'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연구역량이 최고조에 달한 과학자들에게 초기 일자리와 연구비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연구 활동의 지속성 유지와 연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사업에 선정된 연구주제는 지구과학 분야의 '비소로 오염된 지중환경의 오염원 규명 및 오염원의 기여도와 위해도를 반영한 복원대책 수립'이다. 고 박사는 향후 5년 동안 매해 1억 3000만 원씩의 연구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고명수 박사는 토양과 지하수에서 비소오염의 근원을 밝히고 각각의 오염원에 적합한 복원방법을 제시하는 기술을 확립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에서 수립하고자 하는 오염원 규명 방법은 향후, 국내·외 다수의 오염원 분쟁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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