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전국 청소년들의 융합적 사고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건양대 PRIME창의융합대학은 오는 14일까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2017 제5회 창의융합 아이디어 경시대회(Idea World)'를 개최한다.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은 오는 22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본선대회를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는 PRIME창의융합대학 10개학과(기업소프트웨어학부/재난안전소방학과/사이버보안공학과/융합기계공학과/융합IT학과/임상의약학과/의약바이오학과/글로벌의료뷰티학과/글로벌프론티어학과/융합디자인학과)에서 학과별로 공학분야, 의료보건분야, 글로벌서비스 및 디자인분야로 나눠 문제를 출제한다.
대회는 학생들이 한 분야를 택해 그 중 한 문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1인) 또는 팀(2인 이상)으로 아이디어를 제출 할 수 있다. 심사는 내부 심사위원과 외부 심사위원 등이 공정하게 진행한다. 대회 당일에는 학부모 및 학생 대상 진로상담부스도 동시에 운영된다.
창의융합 아이디어 경시대회는 '교육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꾼다'는 건양대 PRIME창의융합대학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창의력을 키우고 스스로 자긍심과 탐구정신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PRIME창의융합대학 관련학과 입학 시 등록금 범위 내에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시상의 규모가 확대돼 눈길을 끈다.
김두연 건양대 창의융합대학 학장은 "이번 제5회 전국고교대상 창의융합아이디어 경시대회에 전국의 많은 고교생들이 참여해 기량을 펼치기를 희망한다"며 "이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융합적 사고 및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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