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터넷 윤리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고 교육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2017 인터넷 윤리 컨퍼런스'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에서 열렸다.
서울여대 인터넷윤리센터는 14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터넷 윤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시대에 인터넷 윤리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 인터넷 윤리 교육의 방향, 효과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인터넷 윤리(고인석 인하대 철학과 교수) △4차 산업혁명과 인터넷 윤리의 새로운 방향(조정문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 △SW교육에서의 인터넷 윤리 교육의 필요성(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 △인터넷 윤리 교육사례(윤미선 서울여대 인터넷윤리센터 전임연구원) 등의 주제강연이 펼쳐졌다.
김진영 서울여대 인터넷윤리센터장은 "SW시대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역기능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여대는 인터넷 윤리 교육의 확장과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원 한국생산성본부 자격인증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 사회가 인터넷 보급과 함께 겪었던 윤리적인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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