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인천 지역 식품분야 전문인력 양성"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17 1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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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천광역시식품제조연합회와 협약 체결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 식품영양과는 지난 11일 (사)인천광역시식품제조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산학협력 협약식(MOU)을 가졌다. 협약식은 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실습과 신규 인재발굴 등 산업교육 진흥과 발전을 위한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경인여대 식품영양과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과 전인교육에 최선을 다하며 기술인력 공급에 협조하기로 했다.


최향숙 경인여대 식품영양과 교수는 "이번 산학협동협약을 통해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협력함으로써 인천 지역의 식품 분야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식품제조연합회는 2012년 6월, 인천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발전과 식품위생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단법인이다. 현재 약 210개의 업체가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또한 비회원사를 포함, 인천 지역 1300여 개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판로 개척 및 경영자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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