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청주지역 수재민 위해 기숙사 무료개방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17 17: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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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정 이재민·집중호우 피해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청주지역 수재민들의 빠른 생활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끈다.


서원대는 지난 16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서원대 목민관(기숙사)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기숙사 개방을 통한 주거시설 지원과 더불어 교내 건강관리센터를 이용해 간단한 응급처방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피트니스 등 교내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기숙사 무료 개방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8월 18까지 하계 방학기간이다. 청주시 지정 이재민 또는 집중호우 피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서원대 목민관은 지난 2015년 개관한 10층 신축 건물로 6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1층에는 편의점을 비롯해 식당,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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