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강릉지역 4개 대학 총장들이 만나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끈다.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강릉영동대학교(총장 현인숙)·강원도립대학교(총장 송승철)는 19일 강릉원주대 2층 회의실에서 제 1차 강릉지역 대학연합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4월 강릉지역 4개 대학이 상호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이뤄졌다. 그동안 4개 대학은 교류·협력 협의회를 구성하고 수차례 회의와 실무 협의를 거쳐 공동 협력과제 10개를 선정했다.
총장협의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협력과제는 ▲학점교류 ▲학생회 및 운동 정기전 ▲편입학 협약 및 추진 ▲취·창업 및 인문학 교류 ▲대학의 시설 및 연구 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이날 총장협의회는 강릉시와 강릉시 소재 대학 간 협력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강릉시의 부서 중 대학협력 업무를 담당할 부서를 명시하는 조례개정이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총장협의회 주관교인 반선섭 강릉원주대 총장은 "현재 강릉지역 대학연합은 설립 주체와 학제 구분을 떠나 오로지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지자체와 대학이 힘을 합쳐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는 대표적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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